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썸머 콘서트'개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16 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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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여름 문화행사로 관광객 맞이’
▲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썸머 콘서트'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7월,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2026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썸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50스튜디오의 이색적인 공간을 활용한 공연 및 체험 중심의 문화 행사로, 여름철 선샤인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전문 공연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7월 17일에는 재즈풍 5인조 밴드 '레브드 집시'가 'Je T'aime', 'Moon River', 'All of Me' 등을 연주 예정이며, 18일에는 4인조 국악밴드 '에이도스'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 공연을 펼친다.

19일에는 6인조 밴드 '오울구'가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밴드 공연으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김소위 물총 땅따먹기', '호외소년', '엿장수', '거지왕초 퍼포먼스' 등 1950년대 거리문화를 재현한 콘텐츠와 함께 ▲소원팔찌 만들기 ▲자개 전통 키링 만들기 ▲캐릭터 오브제 및 슈링클스 체험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또한 그림 및 글 비누 만들기, 바다비누 만들기, 지비츠 비누 만들기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전문 공연팀과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썸머 콘서트는 공연과 체험을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 문화행사"라며 "앞으로도 선샤인랜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썸머 콘서트'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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