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관계자들이 2026년 상반기 수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특례시는 16일 협성대학교 웨슬리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2026년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관내 대학인 협성대학교의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생애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담·교육·건강·커뮤니티·사회공헌·일자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정규교육과정은 ▲AI로 일 잘하는 직장인의 비밀 ▲AI로 여는 디지털 추억앨범 ▲웰라이프 플래너 2급(남성강사양성) ▲행복한 목가구 만들기 ▲아는 만큼 보이는 현대미술(도슨트 자격과정) ▲시니어 브레인 음악놀이 지도사 1급 과정 등 총 17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246명의 교육생이 수료할 예정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협성대학교 관계자, 행복캠퍼스 수강생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운영 보고, 시상식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수강생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 행사가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중장년 행복캠퍼스 과정을 성실하게 수료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행복캠퍼스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또는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2022년 5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3,541명이 정규교육과정과 특강을 수료했다. 2026년 하반기 정규교육과정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참여 및 문의는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로 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