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소년재단 창전청소년센터, 제5회 나랑 사생대회 성료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5-08 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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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날 대축제와 연계하여 성황리 마무리
▲ 이천시청소년재단 창전청소년센터, 제5회 나랑 사생대회 성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이천시청소년재단 창전청소년센터는 지난 5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5회 '나랑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크닉 컨셉으로 펼쳐진 '이천시 어린이날 대축제'와 연계하여 추진됐고, 총 20가족이 참가하여 창전청소년센터의 대표 캐릭터 '나랑이'를 주제로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창전의 낙원'이라는 주제로 지도자와 학부모, 참가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릴스(챌린지) 활동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음악과 동작으로 호흡하며 완성한 챌린지는 축제의 활기를 더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사생대회와 함께 운영한 '나랑이와 함께하는 한 장의 마법' 체험부스에서는 나랑이 캐릭터와 함께 자신만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가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며 “부모님과 함께 챌린지도 하면서 어린이날을 특별하게 보낸 것 같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호택 센터장은 “나랑 사생대회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생대회 출품작은 어린이날 대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심사를 진행했으며, 시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1가족, 최우수상 1가족, 우수상 1가족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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