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새내기 초등교사들의 특별한 성장! 선배들에게 수업혁신 꿀팁을 배우며 함께 나눠요!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16 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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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초등 저경력교사 맞춤형장학 역량 강화 워크숍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청주 관내 공·사립 초등학교의 신규 및 저경력 교사 43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저경력교사 맞춤형장학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교사들과 3년 차 이하의 저경력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일방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행정적 연수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분주했던 새내기 교사들을 격려하고 실제 교실 수업을 혁신할 수 있는 ‘교사 전문성 신장’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 참여한 교사들은 선배 교사들의 수업 혁신 우수 사례와 질문중심 수업 방법을 생생하게 전해 들으며 교실 수업 개선의 아이디어를 얻는 한편, 동료 교사들과 그간 느꼈던 교직 생활의 애환과 보람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교단에 선 지 얼마 되지 않아 늘 긴장의 연속이었는데, 이번 자리를 통해 동기들과 깊이 공감하고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깊은 배움과 올바른 성장을 이끄는 현장 교사들이 당당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최동하 교육장은 “새내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곧 학교 교육력을 튼튼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저경력 교사들을 위한 따뜻하고 현장감 있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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