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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림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5월 8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닌빈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27명의 입국을 환영했다.
이번 입국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베트남 닌빈성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한림농협이 운영주체로 참여해 계절근로자 관리와 농가 배치를 맡는다.
입국한 계절근로자 27명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5개월간 관내 농가에 배정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이번 1차 입국에 이어 오는 8월경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한림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후 제주고산·애월·조천농협 소속 계절근로자 90여 명도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계절근로자 입국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근로자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감독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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