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전 대덕구 보건소 직원들이 보건복지부 주관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3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대덕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3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의료 수준 개선을 목표로 수립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건정책의 방향과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인 2025년 시행 결과와 4차년도인 2026년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계획의 적절성과 이행 실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덕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운영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치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보건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부터 수립하는 제9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년)에는 주민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담아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석우 대덕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보건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