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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영도구협의회는 지난 6월 12일 자문위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제22기 신규 자문위원 임명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사업 안내 △2026년 2분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석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회의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영도구협의회는 민주평통 제22기 역점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통해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을 추진하는 한편, '2026 청소년 평화공감 통일이야기(대교초등학교 편)'를 개최하는 등 미래세대의 통일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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