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2-06 1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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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구,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대상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대상 시장은 품목별로 나뉜다. 농축산물은 ‘보수종합시장’ 1개소에서 진행되며, 수산물은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부산자갈밭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2층 건어물상가)’, ‘자갈치시장’, ‘자갈치해안시장’ 등 5개소에서 진행된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하여 시장 인근에 마련된 환급소에 제시하면 된다. 환급소 운영 시간은 품목별로 상이하여 농축산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산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설 명절을 준비하고, 우리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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