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실시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8-04 1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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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자원순환 시설 운영 현황 및 석계역 스크린파크골프장 개관 준비 상황 점검
▲ 성북 탄소중립배움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성북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는 지난 3일 위원회 소관 부서 시설인 성북탄소중립배움터,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 성북종합레포츠타운 및 석관동 파크골프장 부지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기획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세운 행정기획위원장을 비롯해 이동호 부위원장, 권영숙, 권영애, 김육영, 이지민, 정윤주 의원과 관계 부서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해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먼저 정릉동에 위치한 성북탄소중립배움터를 찾아 '탄소중립실천단 및 기후사랑방' 교육장을 둘러보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시설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로 이동해 자원순환 교육 및 전시 공간 등 시설 전반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교육 운영 개선 방안과 주민 만족도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위원들은 성북종합레포츠타운을 방문해 탄소포집장치 설치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석관동 파크 골프장 부지를 찾아 개관 전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공사 일정, 현장 안전관리 방안, 향후 주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김세운 행정기획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마치고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은 모두 주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사항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행정기획위원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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