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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meet-up)’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주시는 22일 상평혁신지원센터에서 관내 유망한 스타트업의 성장촉진을 위한‘진주 대중소 기술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을 촉진해 혁신과 동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삼성중공업, SK에코플랜트, 삼익THK, 세아창원특수강 등 10개 선도기업과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5개 투자사,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본격적인 밋업(meet-up)에 앞서 열린 사례 발표에서는 SK에코플랜트와 삼익THK가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사례 및 협업 경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두 기업은 선도기업의 기술 수요와 이에 대응하는 스타트업의 전략을 공유해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인 ‘1:1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서는 총 40여 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다.
특히 우주항공 도시 진주의 특성에 맞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항공 분야 선도기업에 대한 스타트업의 협업 문의가 집중됐으며, AI·탄소중립·스마트 제조 등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구현철 ㈜하이퍼콘 대표는 “선도기업 및 투자사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현장의 실제 수요를 이해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도전과 협업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창업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장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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