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더 시민 속으로’ 우범기 전주시장, 자생단체·어르신·민원현장 등...평화2동주민과 밀착소통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1-22 1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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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과 사업 현장, 경로당, 자율방범대 등 현장 중심으로 연두순방 진행
▲ 우범기 시장, 자생단체·어르신·민원현장 등...평화2동주민과 밀착소통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연두 순방의 첫 행선지로 평화2동을 찾았다. 이번 연두 순방은 한 발 더 가깝게 평화2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추진됐다.

우 시장은 22일 ‘더 가까운 경청, 함께 하는 평화2동’을 주제로 열린 평화2동 연두 순방을 자생 단체 임원진과 소통을 시작으로 ▲ 사회복지시설 방문 ▲ 관내 사업 현장 점검 ▲ 경로당 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 자율방범대 초소 방문 및 안전 점검 등으로 이어갔다.

당장 우 시장은 평화2동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해바라기봉사단, 자율방범대 등 자생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평화2동 주민들의 현안과 다양한 정책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전주시도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과 민생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그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평화2동 주민들이 희망해 온 ‘구이로 노후구간 도로 재포장’, ‘새터공원 내 초소 및 이동식 화장실 신축’ 등 현안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우 시장은 ‘함께라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앞장서 복지사업을 추진해 온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생생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또 우 시장은 꽃밭정이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잇따라 찾아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았던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이를 위해 우리 시가 확대·지원하는 ‘노인복지관 기능보강사업’과 ‘노인일자리 확대’, 민선 8기 새롭게 도입한 ‘어르신병원동행서비스’와 ‘노인복지관종사자 초과근무수당’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또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노인시설 근무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일정을 소화했다.

그 외 평화2동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추진되는 꽃밭정이노인복지관 앞에서 추진되는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과 새터공원 앞 자율방범대를 찾아 공사현장을 확인하고, 향후 공사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이번 연두 순방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는 한편, 향후 정책 개선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평화2동 주민 여러분과 함께 첫 연두 순방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순방은 평화2동만의 특색과 현안 중심으로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들은 기회인 만큼, 주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성과를 도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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