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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구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구민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여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복지 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서비스 제공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도구는 올해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주요 서비스로는 ▲아동청소년 심리치유서비스 ▲부모-자녀 관계코칭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장애아동의 플레이핏 서비스 등 총 16개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모집의 신청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구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영도구의 지역적 특성과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영도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별 세부 지원 자격 및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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