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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농촌 체험농장 운영자와 종사자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 치유농업 정책 특강과 교육 참여 농가의 프로그램 개발 사례 발표, 경산형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발전 방향에 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촌진흥청 김광진 연구관이 ‘한국 치유농업의 보급 및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치유농업 정책 방향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으며, 교육생들은 농장별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하고 현장 적용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함께 나눴다.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농촌 체험농장 운영자와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8회, 3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위탁해 이론과 실습 교육, 치유 농장 현장 견학, 대상자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 등을 실시하며 치유농업 전문인력양성을 지원했다.
경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치유프로그램이 농촌 체험농장 현장에 적용돼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발굴과 전문인력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반려식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양성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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