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전문교육 실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07 17: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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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요원 16명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구호 장비 사용법 등 교육
▲ 양구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전문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구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5일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6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구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CPR), 구호 장비 사용법 등 응급상황 대처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안전관리요원들은 소방관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수상 안전사고 대응 방법과 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숙지했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구호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안전관리요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등 물놀이 관리구역 12개소에 요원 16명을 배치하고, 공무원으로 구성된 휴일 비상근무반을 운영하여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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