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남악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6-07 1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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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쌀·채소·과일 등 48개 부스 운영
▲ 유기농데이 홍보물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앞 남악중앙공원에서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직거래장터는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농업인과 소비자, 유관기관, 도민 등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유기농산물 홍보·전시, 시식 행사,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광주에서 생산한 유기농 쌀과 채소·과일 등을 48개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개 이상 부스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하면 룰렛 체험과 친환경농산물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유기농 떡메치기 체험과 부침개 시식, 친환경농산물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유기농 장학 퀴즈를 진행하고 청소년 댄스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 무안군이 후원하며, 전남 21개 시군 친환경농업협회와 생협·소비자단체 등 총 18개 단체가 참여해 친환경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데이를 맞아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먹거리 소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 소비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유기농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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