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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집수리 전문인력 양성교육 본격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태백시로부터 위탁받아 추진 중인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태백형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폐광 실직자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전문기술 교육을 제공해 지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첫 교육과정인 타일기능사 과정이 6월 5일 개강했으며, 이후 건축도장기능사, 방수기능사, 도배 실무교육 총 4개 분야의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각 과정은 정원 10명 내외로 운영되며, 타일기능사·건축도장기능사·방수기능사 과정은 모집 정원을 모두 채우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과정은 기능사 자격 취득과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실제 현장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집수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인력풀 구축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능사 자격 취득과 실무능력 향상을 함께 지원하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및 참여 관련 문의는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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