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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해경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6일 주말 동안 울산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익수 사고를 신속히 대응했다고 전했다.
6일 16시 25분경 인근 횟집 사장으로부터 일반부두 앞 해상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울산항파출소는 울산구조대와 함께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 도착한 파출소·구조대는 일반부두 계류 중인 소방1호정과 합동으로 익수자 A씨를 발견해 구명환을 이용, 안전하게 구조 완료했다.
구조 당시 익수자 A씨(51세, 남)는 횟집 뒤 난간에서 담배를 피우려다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 119구급대 인계 완료했다.
같은 날 16시 50분경 북구 판지항 인근 해상에서 친구 두 명이 빠졌다며 119 경유 신고가 접수돼 강동파출소가 현장으로 이동했다.
익수자는 B씨(15세, 남)등 2명이며, 강동파출소는 17시 4분경 현장 도착했으나 익수자가 자력으로 출수, 추위 호소 외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하고 119구급대 인계 완료했다.
울산해경 김천명 기획운영과장은 “최근 무더위로 물놀이를 즐기는 인파가 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생명과 직결되는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가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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