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추진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2-13 1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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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동문1동 일대 환경정화, 쓰레기 1톤 트럭 1대 분량 수거
▲ 13일 동문1동에서 진행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서산시는 13일 동문1동 일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는 일제 대청소의 날을 맞아 설 명절 서산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그 가족,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공무원,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불법 전단지, 담배꽁초 등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시청 54개 부서와 관내 55개 기관·단체와 함께 지난 2월 2일부터 설맞이 환경정화를 진행 중이며, 13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했다.

설맞이 환경정화는 관내 도로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날 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시는 설 연휴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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