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취약계층 주거시설 개선사업 및 안전점검 업무협약 체결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26 1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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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취약계층 주거시설 개선사업 및 안전점검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중구청는 지난 24일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중부개발처 및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시민 안전강화 사회공헌을 위한 ‘취약계층 주거시설 개선사업 및 안전점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중구 관내 취약시설 안전점검,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시설개선사업,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 및 기술 교류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 안전 수준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공공업무시설, 교육시설, 유소년 이용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등 사회취약계층 주택에 대한 안전진단 및 개·보수 지원이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주거 여건이 어려운 취약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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