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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주요 시설물 정기안전점검 본격 착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최근 시설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안전점검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특법)’에 따라 추진되며, 대전시 소관 교량과 육교, 지하차도, 옹벽, 복개구조물 등을 대상으로 세밀한 외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계 공무원과 점검 용역사 소속 분야별 안전점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설물별 점검 계획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전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 등으로 구조물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올해부터 관내 지하차도 옹벽과 보강토 옹벽 등을 대상으로 반기 1회 이상 기울기(경사) 계측을 정례화하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기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과 선제적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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