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 세종시 국내 최초 완전자율주행 버스 상용화 추진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2-03 1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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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레벨4 개발 개조 및 실증, ’27년 완전자율주행 버스 운행
▲ 데이터 업데이트, 차량 충전 등 운행을 준비하고 주차할 수 있는 세종자율주행 실증 지원센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의회 제103회 임시회의 산업건설위원회 ‘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국내 최초로 완전자율주행(레벨4) 대중교통 BRT 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세종시는 국토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부분자율주행(레벨3) 대중교통 BRT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고도화된 기술 경험과 많은 데이터 축적으로 학습한 안전한 상용화 서비스로 지난해 국토부 시범운영지구 운영 평가에서 충청권 시범지구가 2년 연속 ‘매우 우수(A등급)’ 지구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제4회 세종미래경제포럼을 통해 국토부에 개인 비식별화 규제 완화 등 법ž제도 개선과 세종시 전 지역으로의 시범지구 확대를 통해 완전자율주행(레벨4) 대중교통 버스 상용화를 제안했으며, 세종시“자율주행 상용화 촉진 및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김현옥의원 대표 발의) 등 착실한 준비를 한 결과, ’26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완전자율주행(레벨4) 대중교통 BRT 버스 상용화를 추진하게 됐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오랫동안 레벨3 자율주행버스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습득한 자율주행 기술과 많은 데이터를 축적한 세종시가 완전자율주행(레벨4) 상용화 서비스의 선도자가 되겠다”라고 보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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