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2026년 제3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7-26 17: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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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발맞춘 교육 과정 신규 개설…3일부터 접수 시작
▲ '2026년 제3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노인종합문화회관이 오는 8월 3일부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2026년 제3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의 운영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4개월이며 컴퓨터·어문·인문학 등 총 7개 학부, 97개 강좌로 구성하여 3,356명의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AI·디지털 트렌드 수요에 발맞춰 “디지털 노마드”, “스마트폰 활용 심화” 등 IT 강좌를 개설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 거주 만 60세 이상 회관 회원으로, 신청 강좌 수 제한은 없으며, 수강료는 과목당 4개월 기준 4만 8천 원이다.

공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활력을 얻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고품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보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이 행복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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