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 후원물품을 통한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부천 / 김기보 기자 / 2026-06-29 1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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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응급간호팀,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후원
▲ 부천세종병원 후원(제공=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25일 부천세종병원 응급간호팀으로부터 부천시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세종병원 간호부에서는 ESG 경영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을 위해 꾸준히 생리대 후원을 연계하고 있으며, 지난해와 올해 1분기 후원에 이어 이번이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네 번째 후원이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천세종병원 응급간호팀 관계자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생리대 51팩으로,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생리용품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센터는 후원물품이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적시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

부천세종병원 응급간호팀은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직접 후원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백진현 센터장은 “생각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후원은 위기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매년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부천세종병원 간호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청소년복지지원법'제9조에 근거한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단체와 시민 전문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의료, 법률, 후원,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협력체계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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