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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깊이 있는 수업 확산 !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30일 더 스카이(안양시 소재)에서 안양과천을 비롯한 경기 4권역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질문(토론)으로 확장하는 배움, 통합설계의 이해’를 주제로 '2026 질문·토론 수업나눔 및 수업·평가 통합설계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질문하는 학교’인 과천중학교와 관양고등학교의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교원의 통합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과천 중등 교원을 비롯해 경기 4권역'질문하는 학교'교원과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수업 담당 장학사가 함께 참여해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서는 과천중학교 오정금 교사와 관양고등학교 조인숙 교사가 질문·토론 중심 수업 사례를 발표하며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 설계와 실제 수업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수원여자고등학교 유영택 수석교사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의 이해'를 주제로 깊이있는 수업을 위한 교사의 통합 설계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상반기 안양과천 수업나눔한마당 영상(20개교 39개 수업 공개)을 함께 시청하고, 수업공개 참여 교사와 수업나눔서포터즈단 협의를 통해 상반기 수업나눔한마당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수업탐구공동체(19팀)의 운영 방향과 경기 4권역'질문하는 학교'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교원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김선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며,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사의 전문성이 학생 성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원 간 수업 나눔과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수업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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