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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소방본부 종합훈련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道) 단위 전국 2위를 차지하며, 8년 만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소방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소방청의 핵심 평가 제도다. 정책 추진 역량, 재난현장 대응력, 조직 운영 성과 등 소방 업무 전반을 종합적이고 엄격하게 심사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소방본부는 각종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현장 중심 정책 추진, 도민 체감형 안전서비스 확대 등 여러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대회’와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현장 대응역량과 정책 실행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그동안 경남소방본부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아울러 취약계층 보호,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 마련, 관계기관 협업 강화 등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중점 추진하며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8년 만에 이룬 값진 결실로, 본부와 도내 전 소방서 직원이 한마음으로 현장과 도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더욱 굳건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역량을 고도화하고 소방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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