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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지원단’ 멘토 모집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학습지원단’ 멘토를 모집한다.
학습지원단은 대면·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등 검정고시 과목의 학습 지도를 맡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학(원)생 및 일반인으로, 검정고시 과목 지도와 교육 봉사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는 단순한 학습 지도를 넘어 검정고시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단은 지난해 총 2,600회의 학습 지원을 통해 144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중 우수한 학업 성취를 보인 청소년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습지원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의 대학(원)생과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청소년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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