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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관광공사 ‘소셜아이어워드 2026’관광정보분야 최우수상 수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지난 23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관광정보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와 심사위원단이 콘텐츠, 비주얼, 브랜드,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인스타그램 채널은 전시·공연·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기존의 복잡한 안내문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감 있는 이미지·영상 콘텐츠로 전달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폭넓은 관광 콘텐츠를 이용자 관점의 맞춤형 코스로 구성해 관광객의 방문 욕구를 높였으며, 대중적인 밈(Meme)과 트렌디한 콘텐츠 포맷을 적극 활용해 공공기관 특유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이용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유용한 관광정보를 신속하고 감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비주얼마케팅을 강화하고, 소셜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통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2026년은 POST-APEC의 원년으로 경북이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경북 관광의 매력을 널리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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