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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영화 산업의 미래, 청년의 목소리에서 찾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가 전주와 대한민국 영화 영상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청년 영화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9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영화인들과 함께 영화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에서 추진 중인 영화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영화학교와 마스터스쿨, 도제식 프로그램의 수료생 및 교육생들과 영화 관련 단체·기관 재직 청년들이 참여해 영화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영화영상 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먼저 전주독립영화의 집,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등 전주 영화·영상 산업의 주요 인프라 운영 현황과 청년 영화인의 실질적인 창작활동과 연계된 제작 지원 사업, 인력 양성사업 등 주요 정책들을 상세히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어지는 자유 토론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작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건의 사항에 대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소통을 이어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산업 관련 정책 수립 시 참고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 영화인은 “지역에서 영화를 제작하며 느꼈던 고민을 행정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전주의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청년이 전주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 영화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그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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