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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홍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화순군은 12일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물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12월까지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청년을 포함하는 가구로,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등 차등 지급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범위와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임산부ˑ영유아ˑ아동 포함 가구에 한정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청년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바우처 이용 가구는 발급받은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농협 하나로 마트 등 지정된 오프라인 사용처와 온라인 몰에서 국산 채소·과일·육류·잡곡 등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관내에서는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또는 ARS를 통해 가능하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농식품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로 더 많은 군민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영유하길 바란다”라며, “소급 지원은 되지 않는 만큼 대상 가구에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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