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합니다”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29 17: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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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한상진 해운대구 홍보대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하하 한상진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 홍보대사 하하와 한상진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합니다”

지난해 해운대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하하 씨와 배우 한상진 씨가 27일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두 사람은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물놀이 기본 수칙을 안내하는 공익 캠페인 영상 ‘해수욕장 안전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영상에는 유쾌한 목소리와 동작으로 ‘안전요원 형님들 말씀 잘 듣기, 지정된 구역에서만 놀기, 음주 수영 금지, 서로 조금씩 배려해 즐거운 피서 즐기자’는 내용을 담았다. 30초 분량으로 6월 26일~9월 15일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60회 송출한다.

하하와 한상진은 해수욕장 안내 방송에도 나선다. 피서객에게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안전 수칙을 꼭 지키자는 내용으로 매일 10차례 방송한다.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국내 최초 바다와 어우러진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해운대스퀘어’의 첫 광고판이다.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 외벽에 설치된 가로 25m, 세로 31m 규모의 곡면 디지털 광고판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로 받는 제도다. 지자체는 기부금을 모아 주민 복리 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고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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