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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륙도페이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7월1일 남구청에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오륙도페이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륙도페이는 민선 7기 시절 박재범 구청장이 도입한 지역화폐로, 민선 9기 취임 후 ‘1호 결재’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구의 대표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남구 관내 기업, 전통시장 상인회, 착한가격업소, 오륙도페이 운영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단체는 오륙도페이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고, 홍보와 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관내 기업과 상인들이 상생의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륙도페이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오륙도페이 이용자에게 충전 금액의 10%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센티브 확대와 정책 수당 발행, 개방형 플랫폼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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