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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진로멘토링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부터 수학‧과학 분야에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중3 과정) 탐구 기반 진로멘토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학생 주도 심화 탐구 프로젝트를 마친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진로 분석과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학생 개별 성장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탐구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진로 분석–진로 설계–맞춤형 전략–캠퍼스 체험의 단계로 구성해 운영된다.
학생들이 수행한 탐구 활동을 정리하고 진로 계획을 상담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방향을 분석한 뒤,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계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탐구 기반 진로 설계 특강(14일) ▲일반고와 과학고‧영재고 맞춤형 진학 지도(14일) ▲학생 맞춤형 진로 상담(2~3월) ▲이공계열 대학 진학 선배와의 1:1 멘토링(3~4월) ▲KAIST 캠퍼스 투어(27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4일에 진행되는 탐구 기반 진로 설계 특강에서는 일반고와 과학고 등 고등학교 유형에 따른 이공계열 진로 설계 방향과 고등학교 생활 및 학습 전략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이공계열 학과에 진학한 선배들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대학 진학 과정과 학업 경험을 직접 듣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27일 KAIST 캠퍼스 투어에서는 이공계 특성화대학의 연구 환경과 교육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입학사정관 및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이공계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탐구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충북의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형 이공계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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