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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고성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52일간 진행되며, 고성군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2,97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의 업종, 매출액, 종사자 수 등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사는 비대면·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를 통해 실시된다.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경 우편으로 발송되는 안내문의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를 참고하여 경제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콜센터(02-2012-9114 또는 국번없이 110)를 통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된다. 군은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관리자 5명과 조사원 11명 등 총 16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한다. 조사원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 내용을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경제 및 기업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응답하는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하게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어떠한 용도로도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라며, “고성군 경제 발전과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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