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청년과 함께 지역 안전 지킨다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8-14 17: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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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충남청년센터와 업무협약…청년 의용소방대원 유입 확대
▲ 충남청년센터와 업무협약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소방본부와 충남청년센터가 청년층의 의용소방대 참여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도 소방본부는 14일 충남청년센터에서 도 소방본부와 충남청년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의용소방대원 유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용소방대원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지역 안전 활동 참여를 확대해 의용소방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청년센터는 시군 청년센터와 청년포털 등을 활용해 의용소방대 신규 대원 모집과 소방 관련 홍보를 지원한다.

도 소방본부는 청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화재 예방 등 소방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청년정책 홍보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청년 의용소방대원 모집·홍보와 소방안전교육 등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청년층의 지역안전 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에 앞서 도 소방본부는 청장년층의 의용소방대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청년 맞춤형 홍보와 인재 발굴을 위한 관계망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용소방대 활성화 계획을 추진해 왔다.

박노광 도 예방안전과장은 “청년층의 의용소방대 참여 확대는 조직에 활력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청년이 지역 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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