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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교육감 강미애 선서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비전으로 내건 새로운 세종교육이 교육공동체와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7월 1일 오후 4시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제5대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함께 새로운 세종교육의 비전과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취임식에는 유관기관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인사,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감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 취임사, 교육공동체 대표의 축하 꽃다발 전달, 미래 비전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감 소개 영상에는 강미애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교육 현장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비롯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바라는 세종교육의 모습을 담아 새로운 세종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세종교육의 새로운 비전인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선포하며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아이들의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교사의 오늘이 보람되어야 교육의 내일이 성장합니다. 학부모의 오늘이 안심되어야 아이들의 내일이 더욱 밝아집니다. 세종교육의 오늘이 빛날 때 대한민국 교육의 내일도 설레게 될 것입니다."라며 새로운 세종교육의 비전을 밝혔다.
이어 "교육청은 학교 위에 있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뮤지컬 '함께 걸어온 길, 함께 열어갈 미래' 공연은 새로운 세종교육의 출발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교육가족과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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