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꿈키움 글로벌 영어 방학학교’로 글로벌 역량도 쑥쑥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8-14 17: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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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키움 글로벌 영어 방학학교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꿈키움 글로벌 영어 방학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방학학교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항공·여행, 병원·약국, 우체국 등 실생활 상황을 주제로 한 체험형 영어수업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구는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학생을 우선 선발해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복지 확대에도 힘썼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영어 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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