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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상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기장군은 치매 검진의 사각지대 해소하고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관내 만 60세이상 군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상시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나 보건지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원거리 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치매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경로당, 아파트 단지, 종교시설, 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1대1 무료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발견되는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협약병원과 연계한 감별검사(CT, 혈액검사 등) 비용도 소득기준에 따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연계함으로써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노후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기동성이 낮아 보건소 이용이 어려웠던 군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치매안심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장군보건소와 정관보건지소에서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상시 운영 중이다.
구체적인 현장 방문 일정이나 방문 검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의 참여 문의는 기장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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