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장기요양요원 1,000명 독감 예방접종비 지원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8-14 17: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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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재직 장기요양요원 대상 1인당 최대 35,000원 지원
▲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독감 예방접종비 지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2026년 9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6년 독감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신청받고, 선착순 1,000명에게 독감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과 밀접하게 접촉하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한 근무환경과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청북도 내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장기요양요원으로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에 종사하는 인력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1인당 1회, 최대 3만 5천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 통장 사본 ▲기관 직인이 날인된 재직증명서 ▲독감 예방접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진료비 상세내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블로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관계자는 “장기요양요원은 어르신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요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처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충청북도로부터 위탁받아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에서 운영하는 기관으로, 도내 장기요양요원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 건강 증진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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