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SBS 재벌X형사2]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정은채가 뛰는 재벌 위에 나는 형사 클래스를 뽐낸다.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금)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으로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 등 SBS 드라마의 전매특허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이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 '재벌X형사2'는 2026년 SBS의 믿고 보는 시즌제 드라마 라인업의 첫 스타트를 경쾌하게 열어젖힐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전대미문의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의 새로운 수사 파트너인 '주혜라' 캐릭터로 활약할 정은채의 첫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하경찰서 강력1팀장으로 자원해 진이수의 직속 상사가 되는 인물. 경찰학교 교관 시절 교육생이던 진이수를 호되게 잡도리했던 '악마 교관' 주혜라가 이번에는 수사 파트너로 다시 만나 어떤 공조와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스틸 속 정은채는 강력팀 베테랑 형사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있다. 각 잡힌 경찰 정복, 보이시한 검은 가죽 자켓 등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소화한 정은채의 모습이 멋스럽다. 특히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정은채의 강렬하고도 뜨거운 눈빛. 교활한 범죄자들을 잡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이글거리는 눈빛이 베테랑 수사 팀장의 아우라를 완성한다. 단정한 정복차림으로 바이크 위에서 내리는 정은채의 모습은 슈퍼카를 타고 출근하는 재벌형사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내, '뛰는 재벌 위에 나는 형사'로 활약할 그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재벌X형사2' 측은 "정은채 배우를 처음 만난 순간 '주혜라 그 자체'라는 것을 직감했다. 잘생쁨이 공존하는 비주얼은 물론, 쿨함 속에 뜨거움을 품은 입체적 매력이 우리가 찾던 주혜라였다"라면서 "안보현과의 익살스러운 케미 역시 기대 이상이다. '걸크러시 경력직' 클래스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돌아온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금)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