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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민관협력 기반 충북형 이동진료 서비스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은 24일 감물면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 충북형 이동진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북형 이동진료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진료에는 충북대학교병원과 씨엔씨푸른병원이 참여했다. 의사, 간호인력,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진료 차량과 현장 진료 공간에 배치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 기본검사 등을 제공했다.
특히 주민들이 먼 거리의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 진료와 검진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동진료 서비스와 연계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홍보관'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어르신 칫솔질 교육, 치매예방 교구체험, 국가 암 검진, 금연 사업,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홍보 등을 진행했다.
김미경 소장은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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