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증평군보건소 건강이음 돌봄매니저 양성 교육 수료식 단체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24일 증평삼보사회복지관과 함께 ‘건강한 이음’ 돌봄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생활지원사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생활지원사 51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약물복용 관리와 기본 건강검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재활 및 근력강화 운동,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수하며 돌봄매니저로서의 전문성을 갖췄다.
교육은 군보건소를 비롯해 증평삼보사회복지관,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보건·복지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주1회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건강위험군이나 지원이 필요한 신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의료·돌봄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미정 소장은 “생활지원사들이 돌봄매니저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건과 복지가 연계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