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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우륵국악단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차세대 국악 인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국악 교육과 다양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는 청소년우륵국악단의 추가 단원을 오는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우륵국악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사업의 대표적인 미래세대 문화예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국악을 통해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성장하는 연속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국악관현악단의 규모와 완성도를 높여 더욱 다양한 공연과 문화 활동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충주의 미래 국악 인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가야금, 거문고, 대금·소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총 7개 파트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예술감독과 파트별 전문 강사진이 맡아 파트별 실기교육과 합주를 중심으로 교육하며, 공연 준비를 위한 집중교육과 국내 정상급 국악인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과 우륵문화제 등 지역 대표 문화행사 무대에 참여하며 실제 공연 경험을 쌓고, 정기연주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장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우륵국악단은 악기 연주법을 배우는 자리를 넘어 우리 지역의 문화적 자부심을 이해하고 예술적 잠재력을 깨우는 성장의 장이다“라며 "국악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도약할 충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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