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0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정금효 의원 5분 자유발언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4 1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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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 제2차 본회의_정금효 의원 5분 자유발언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안군의회 정금효 의원은 지난 19일 함안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금효 의원은 “처음 의회를 시작할 당시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툴렀지만 군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의원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임해왔다”며 “지역을 위해 일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대신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의원들에게는 “견제와 균형, 대안 제시라는 본분을 지켜 더욱 신뢰받는 함안군의회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집행부 공직자들을 향해 “의회와 집행부는 역할은 달라도 함안의 발전이라는 목표는 같았다”며 “공무원들의 헌신이 오늘의 함안을 만들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정금효 의원은 “의정활동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군민이었다”며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이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인구 감소 등 여러 과제가 있지만 함안의 미래를 믿는다”며 “이제 의원이라는 무거운 짐은 내려놓지만,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더 큰 내일을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8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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