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임 울산해경서장, 첫 해상 현장점검 취약요소 집중 확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해양경찰서 주용현 신임서장은 취임 바로 다음날인 7월 28일 소형함정에 승선하여 관내 해상 주요현장을 방문, 국가 주요시설과 취약해역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등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용현 서장은 이번 점검시 관내 위치한 국가중요시설 10개소, 임해중요시설 14개소, 원유부이 5개소 등 핵심 기반 시설과 밀입국 우려 해역, 집단 계류지, 해상 공사현장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 연안해역 밀집 조업해역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울산해역은 대형상선과 위험물 운반선의 통항량이 대단히 많아 선제적인 재난 예방 및 현장 즉응 태세 유지가 필수적인 곳으로 유류 유출이나 충돌사고 발생시 국가적 재난 및 심각한 환경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큰 곳이며, 간절곶이나 슬도 인근 연안은 해양 레저객과 어선 활동 집중으로 대형 인명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주용현 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울산해경서는 이번 해상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상구조대와 경비함정 간 밀접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 재난 및 대형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치안 유지를 한층 견고히 다질 예정이다.
울산해경 주용현 서장은 "국가 주요 시설이 집중된 울산 해역의 특성에 맞추어 철저한 현장 점검과 빈틈없는 치안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즉각적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상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