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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축협, 말복맞이‘복(福) 가득! 더위가고 ! 건강 오고!’행사 진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8월 14일 말복을 맞아 남원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한경석)으로부터 삼계닭 200마리와 삼계탕용 약재 200개, 수박 10통을 후원받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복(福) 가득! 더위 가고 건강 오고!' 행사를 진행했다.
남원축협은 지난해에도 삼계닭 100마리와 약재를 후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올해는 삼계닭 후원 수량을 200마리로 확대하고 수박 10통을 추가로 전달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후원받은 삼계닭과 약재는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성껏 조리해 총 400인분의 말복 보양식으로 준비했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수박도 함께 나누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남원축협의 후원은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지남 통합돌봄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원축협 한경석 조합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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