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훈청, 혹서기 대비 고령 독거 참전유공자 위문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8-14 17: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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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보훈복지사업 선포 19주년 계기 6.25전쟁 참전유공자 2가구 찾아 위문품 전달
▲ 도 보훈청, 혹서기 대비 고령 독거 참전유공자 위문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2026년 8월 14일 이동보훈복지사업 선포 19주기를 맞아 혹서기를 대비해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및 올해 100세를 맞이하는 참전유공자 가구를 찾아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석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장은 올해 100세를 맞이하는 장수 참전유공자의 건강을 살피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오랜 세월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석두 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국가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 위에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에 대한 예우와 존경이 우리 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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