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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지역자활센터, 자체 소방훈련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중구는 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희)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센터 종사자,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구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6개소가 입주해 있는 충남빌딩(대종로 433)에서 진행됐으며 중구청, 동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 첫째 날인 9일에는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상황전파 및 대피훈련과 비상대피로 점검을 실시했다. 자활근로자들은 실제 재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안전한 대피 동선과 행동요령을 점검하여 위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자활사업단을 조성하기 위해 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소방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안전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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