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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 「중구다움 비전위원회」 자문단 구성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중구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구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59명으로 구성된 ‘중구다움 비전위원회 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중구의 발전과 구민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해 전문적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자문단은 민선9기 공약의 구체화 및 역점방향 마련을 위해 지난 16일 구성되어 운영 중인 ‘중구다움 비전위원회’의 정책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전문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단은 학계 인사를 비롯해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 행정 전문가 등 59명의 다양한 전문가로 위촉됐다. 이들은 중구다움 비전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며 각 분야별로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자문단은 주요 공약들의 실현 가능성을 진단하고, 구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민선9기 중구의 도약을 위해서는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뼈대부터 튼튼하게 다지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이미 가동 중인 비전위원회와 이번에 출범할 59인의 자문단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중구의 미래를 이끌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구정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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