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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위기가구를 위한 솔루션 회의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13일 고난도 복합위기가구에 대한 동기유발과 지속적인 개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솔루션 회의란 교수 등 외부 전문가의 개입과 자문이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문제 해결 중심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로, 고난도 사례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진행된 솔루션 회의에는 슈퍼바이저인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문영주 교수와 6개 기관의 현장 전문가 15명이 참석해 다문화 가정의 문화적 고립 및 서비스 거부에 대한 접근 방안, 아동 보호와 부모의 자기결정권 간 균형 등 복합위기가구 지원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 회의를 통해 복합위기가구에 대한 전반적인 개입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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