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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희망재능나눔단’운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기장군은 지난 17일 정관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희망재능나눔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희망재능나눔단’은 공공·민간분야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이 기장군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도모하고,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기장병원 ▲부산기능육영회 ▲기장군미용협회 ▲법률홈닥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장지사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기장군자원봉사센터 ▲기장군육아종합지원센터 ▲기장컴퓨터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정관읍 주민 300여 명에게 병원 진료, 옷수선, 도장제조, 시계수리, 이·미용 서비스, 법률상담, 나전칠기 자개공예 만들기 체험,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 및 각종 복지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한 지역주민은 “평소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서비스들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라며, “ 여러 기관의 상담과 체험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하여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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